제작진이 꽁꽁 묶어 놓고 도니 팔에 판박이 문신을 해줬다.ㅋㅋㅋㅋ돼지문신
서비스...마성의 팬서비스 하는 도니..오빠는 말이지 너만 보면 흔들러
3단 하트도 날리면서 이날 제작진에게 팬서비스가 장난 아니였다. 도니는 신났지만 듣는 제작진은 죽을 맛이라는 게 함정이다.
'주간아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니 엉부심 체험하기 (0) | 2017.05.15 |
---|---|
도니 잡는날-이것이 타이밍이다. (0) | 2017.05.11 |
도니가 레몬을 먹을 때 (0) | 2017.04.30 |
먹는거 앞에서 망설임은 사치다 (0) | 2017.04.29 |
소매 걷고 일하는 남자는 섹시하다. (0) | 2017.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