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있는 한표가 중요한 때입니다. 언제나 어른들의 말에 흔들렸던 그런 시절의 투표가 아닌 꼼꼼하게 살펴보고 또 살펴서 투표하여 좋은 나라 한국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또 다른 한국을 만들기 위해 젊은이들이 힘을 보태는 시간이 되었다고 봅니다.
연지곤지 찍으며 투표의 의미를 담은 장미대선을 부르는 형돈이와 대준이 처럼 우리도 권리를 행사하러 5월 9일 대통령선거에 참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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