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짤방

멍 도니

옥수수다 2017. 5. 30. 11:07


NCT127이 주간아이돌에 나온 날이다.  도니는 이들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혼돈의 지하 3층을 맛봤다. 아무리 들어도 일도 모르겠다는 표정이 졸귀다. NCT127은 NCT U와 NCT DREAM으로 활동하다가 NCT127로 두명이 더 투입되면서 활동을 제기했다.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은 도니처럼 쓰는 나도 일도 모르겠지만 어찌 되었던 이들은 같은 NCT127라는 거다. 쉽게 생각하자 NCT 127그룹네에서 별도로 유닛으로 앨범 활동을 먼저 했다는 거..앞으로도 이들은 NCT U와 NCT DREAM으로도 활동하면서 팀내 활동도 활발히 할 전망이다. 승승장구를 기원하며 도니야..정신차려야지~ㅋㅋㅋ







NCT 127그룹 활동하는 그들을 알아보려다 멩붕에 로그아웃된 도니의 정신 줄~ㅋㅋㅋㅋ



개인기 시간 이게 다가 아니죠. 다른 거 보야줘야죠....귀여워 하는 모습까지 이래서 아이돌이 홀려서 자기들을 보여주는 듯 하다.







지렁이 빨리 먹기게임에서 너무나 빨리 먹는 바람에 멘붕 온 도니..이러면 안되는데...ㅋㅋㅋㅋ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얼굴을 막 써주어서 짤 생산을 가원하고자 하는 게임인데 이들은 주간아에 127로 처음 나오다 보니 신중하게 게임에만 임했다. 숨막히는 지하 3층을 제일 먼저 탈출하고 싶은 사람은 도니가 아니련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