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비스트에서 하이라이트로 이름을 바꾼 그들이 출동했다. 신인인데 신인같지 않은 신인들의 활약이 좋았던 날이다. 이들의 지난 날들을 소개하는 과정에서도 조심스러우면서 힘을 실어 주는 모습에 역시 도니 코니다라는 찬사가 나온다.
진상 댄스로 구 비스트 소환
동운이에게 형 진짜 재미잇었는데...ㅋㅋㅋ한방 맞음
소심한 복수 동운이 라이트를 제대로 못하니 손전등이예요. 하며 모션을 보여줌~ㅋㅋ
앞에서 다들 전구 하나씩을 가져가서 바닥이 나고 있음 구경 중...ㅋㅋㅋ
우쭈쭈도 잊지 않고...
자기 돈 아니라고 팍파 커내주려는 도니...ㅋㅋㅋ
기광의 치골을 보기위해 도니의 헌신..도니야 치골어디있니~
얼굴찌부리지 말라는 말에 방긋~ㅋㅋㅋ
앞으로 하이라이트의 꽃길을 기원하는 도니
장미대선 신곡의 대박을 기원하며...ㅋㅋㅋ도니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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