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간아 짤 만들다 도니가 아스트로 춤신춤왕 대결 때 춤의 제안을 할때였다. oh i'm curious yeah 사진 속 네가 순간 미소지어 왜 oh i'm so curious yeah i'm so curious yeah 이부분에서 도니는 자기는 앞으로 나가는 모습을 이렇게 생각해 봤어요. 하면서 보여 주려 할 때 뒤에서 묵묵히 고기를 굽는 사람에게 시선이 갔다.
스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젋고 이제 막 취업나온 학생인가???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니면 알바생...
지하에 블링한 젊은 어빠도 있네요. 지금 도니와 코니는 자기들이 개발한 안무에 열띤 토론을 하면서 즐겁게 촬영을 했네요.
도니가 개발한 안무
저는 이런 생각도 해봣어요. 암쏘~할때 한발 들고
깽깽이댄스를 선보이는 도니 그걸 본 아스트로 빵 터졌다.
기발하지 하면서 흡족해 하는 도니의 뒷모습에서 뿌듯함이 넘친다. 이렇게 mc들이 생각을 보태주고 시범을 보여주기에 아이들도 더 열정적으로 그림을 만들어 내는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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