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이 끝나고 나서 모니터 하는 중 지민의 모습이다.
무대를 끝나고 숨고르기 하다가도 모니터 앞으로 움직이는 지민
화면으로 빨려 들어 갈 듯 바라보는 모습보다 지민의 턱으로 모였다가 떨어지는 땀방울에 눈길이 간다.
자기가 너무 높이 뛰어 올라서 박자 놓쳤다. 며 호석이에게 미안해 한다.
들숨날숨을 하고 있는 모습에 힘들었겠다 하고 생각을 하면서 섹쉬하다는 생각을 하다니...
턱에 고여있는 땀 방울이 오늘 지민이가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일을 했는지 보여준다.
무대에 오르면 팀을 생각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지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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