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정을 하는데 이렇게 귀엽게 excuse-me 하면 어쩝니까?
흥정하는 것을 보여 달라는 지민~토니의 영어를 잘 듣고는 지민 바로 카메라 앞으로 흥정 들어갑니다.
Hi...Hey How much is this? 라고 다짜고짜 가격을 물어보자
정국 NO NO 하는 순간
화면 앞으로 다가오면서 눈은 휘어지고 excuse-me 하는 지민의 모습에 아~귀여워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세상 귀여움을 장착하고 excuse-me라니요.
ay you free...살살 눈 웃음 발사하며 꽁짜로 달라는 지민...저 모습에 왠지 줘야 할 듯..ㅋㅋㅋ
이렇게 귀여운 아이는 주의를 웃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나도 웃고 있으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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