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를 타고 빅 아일랜드를 구경하는 모습이다. 해드셋을 쓰고 있는 도니의 모습은 귀엽다.
나 시차적응 만땅 됐어요. 하며 잔망떠는 도니
빅 아일랜드에 도착하여 환영해주는 분에게 잔망떠는 도니
질질 물건 흘리고 다니는 재형이 꼴탕 먹이기~준비
기장 몰카입니다. 박진감 잇게 주세요. 라는 맘으로 기대를 했건만
걍 줌~ㅋㅋㅋ생각했던 시나리오 실패~ㅋㅋㅋ
구름사이를 지날 때 무섭다는 도니...난 구름사이를 지날 때 신나는데 구름을 뚫고 가면 다른 세상으로 들어서는 기분이 들것 같아서 난 신남~ㅋㅋㅋ
용암을 보러 고고씽~
그저 신기하고
용암으로 인해 바다 색깔도 신기하고
눈에 들어오는 것 마다 깜놀하는 도니~ㅋㅋㅋ
가이드님 이런 장면 처음보시겟네요. 라는 질문에 단호박 치는 가이드님 3주전에도 봣습니다.ㅋㅋㅋ그러자 도니 받아 줄만도 한데~ㅋㅋㅋㅋ
빅 아일랜드 폭포가 즐비한 섬에는 들어갈 수 없단다. 사람의 발길이 닿기 시작하면 이미 자연은 오염이라고 볼 수 밖에 없기에 자연을 보호하기 위서는 트래킹도 않되는 곳 빅 아일랜드 아~나도 보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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