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일 너무 짧은 듯 해 두번째 밤에 대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두번째 감성이 담긴 작품입니다.
밤이 짧니 기니?
지금...네 옆에 누가있니?
세상 혼자 지지한 도니 감성을 이해 못하고 멀뚱거리는 도깨비들
아이 설명을 해줘야하니~
좋은 사람과 있으면 밤이 짧고...하면서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는데
전혀 이해하고 싶지 않은 도깨비들의 눈치에 됐다 이런!!!
이런 원고지도 못 써본 사람들을 대리고 무얼 하리~ㅋㅋㅋㅋ이 장면에서 빵터지게 하는 감성을 만든 도니의 한 수 이런 원고지도 못 써볼~ㅋㅋㅋㅋ밤도깨비는 이런 소소한 웃음들이 차쯤 쌓이다 보면 어느덧 사람들 마음에 젖어 들지 않을까 싶다. 밤도깨바 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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