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명을 찾아라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닙니다. 위험한 판을 벌이고 있는 도니 주의에 모인 사람들 컵에서 눈을 떼지를 못한다.

컵안에 주사위를 찾아라~

휘익 요레조레 옮기고 제자리로 오고..그런데 누굴 속일 손은 아니네요. 저리 다 보이게 느릿느릿..ㅋㅋㅋ

판은 깔았다. 하며 눈빛 발사~

그러나 도니의 손을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 그들

정진운~슬리피~그리고 이상민 이쪽저쪽 모든게 의심스럽다.

자 한판이 걸려있는 시간...두구두구두구 지켜내야 하는 도니와

찾아야 하는 세 사람의 선택에 따라 게스트의 운명이 달려있다.

여기~신중할 필요도 없는 어수룩한 도니의 손놀림~ㅋㅋㅋ

그때 가장 흔한 떡밥~저 여자 뭐야~도니의 이 얄팍한 말에 속지 않겠지

속는다. 이런~저리 귀가 얇아서야 누구는 지켜보고 잇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들이 눈을 돌린사이 판이 바뀌었다. 잽사게 바꿔치기하는 위치

그드리 돌아보기 바쁘게 빠르게 컵을 오픈하는 도니..야~아~속는거 아니겠죠. 달그락 소리가 났을텐데 이러시면 곤란하죠~ㅋㅋㅋ이들이 무명세월을 보내고 있는 배우들을 만남으로써 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지 궁금해지는 프로입니다. 그늘에서 해빛을 볼 수 잇게 도움이 되는 프로였으면 좋겠네요. 이들이 벌이는 김무명을 찾아라 첫주자는 누구일지 진짜 누굴까요??궁금하시다면 10월7일 토요일 7시 40분 tvN에서 본방사수하면 추억을 소환 당할 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