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도깨비 하는 날

오늘은 강릉 2탄 밤도깨비 하는 일요일입니다. 강릉 2탄에서는 새로운 도깨비와 함께 밤을 지새우며  아침을 맞는다. 그들은 어떤 것을 일등으로 시작할지 궁금한 날입니다.

겁없이 합류하겠다고 들어온 신입 밤도깨비

신입생을 맞이하기위한 선배들의 기다림

조심스레 들어서는 신입생 밤도깨비

그를 본 선배들의 표정이 묘하다.

노숙을 위한 최적화 복장으로 등장이라니

도니도 수근이도 입이 떠억~

너무 완벽한 모습으로 등장한 신입생에 멘붕온 선배님들~흠을 찾을 수 없다.

그리고 신입생과 본격적인 밤새우기 시작

경포대에서 울려퍼지는 창~

잘 들어 보면 아이돌 노래~

도니의 노래에 빵터진 멤버들

찌릿찌릿~

그리고 체력전 인가...ㅋㅋㅋ

서서히 정신줄이 탈출할 시간이 다가오자 멤버들도 신입생도 광란을 보인다.

그리고 맞는 아침~동해바다에 뜨는 해에 반한 밤도께비들

밤샘으로 인한 혀가 꼬인다. 파라노마로 찍을까???

파노라마~ㅋㅋㅋ밤샘은 이렇게 사고회로를 혼란을 주는 요인이 되니 이해합니다.

보는 건만으로도 아름다운 우리나라~다시 강릉으로 여행을 잡아야 겠습니다.

해가 뜨니 소원을 빌어야 겠죠. 나도 많이 해본 거죠. 하나의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는 시간

오늘 오후 6시 30분 jtbc에서 본방사수하면 신입생 도깨비와 밤을 지새우며 아름다운 강릉의 아침을 보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