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지디소식

오늘은 뭉쳐야 뜬다 하는 날

옥수수다 2017. 9. 26. 15:58


프라하로 떠난 뭉뜨멤버들이 오늘 찾은 곳은 오스트리아입니다. 음악인이 사랑한 도시인 오스트리아

두번쨰 도시 빈에 간 뭉뜨멤버들



이곳은 곳곳이 유네스코에 들어간 도시라고 합니다.


유럽의 심장부 빈


음악의 본고장이자


오케스트라의 도시라고도 불리우는 나라~


음악의 거장들이 사랑한 도시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윤종신마저도 진지해 지는 곳



거기서 듣는 환상적인 음악회



도니의 마음을 사로잡은 음악회~


보는 사람들의 표정이 다들 와아~나도 저 자리에 있다면 저럴지도



클래식에 홀릭된 도니.




그리고 댄스댄스타임~




이 장면 보니깐 학교시절 생각난다. 점심시간에 했던 댄스 서로 손다면 끝일 나는 줄 알고 진저리 쳤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디~ㅋㅋㅋ


빈의 랜드마크


슈테판 대성당~아 나도 보고싶다.


보면 저렇 듯~


내부는 웅장해 대단하다.


진짜 아름답다.


왕가의 별궁까지..도니 정말 이 프로 잘했다. 좋은 거 많이 봐서 좋다. 그 덕분에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어서 행복하도다.



내부~대박



입이 저절로 벌어질 수 밖에 없겠네~


이 모든 즐거움이 있는 뭉쳐야 뜬다는 오늘 밤 10시 50분 jtbc에서 본방보면 눈으로 함께 여행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