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니 살 맞이 까매졌다고 생각햇는데 이 촬영으로 그런 듯 합니다. 태양아래 명상을 한다는 것은 살을 태우는 일과도 같은 것 피부가 하얀 사람은 유독 햇빛에 약해 살이 타다 못해 피부가 들고 일어나죠. 내가 많이 경험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우유땟깔인 도니의 피부가 점점 초코릿이 되어간 날 이런 위험한 모습을 보이다니
이때는 뭐 스님들 살피느라 모자도 안섰으니 음~하고 봤지요.
햇빛을 피하는 방법으로다 밀집모자를 받아든 도니..뭐 음~
하아~
이건...진짜
귀여운 거 아닌가요. 이리 귀여운 생명체를 만들어 주다니...ㅋㅋ
제작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요레 밀집모자를 쓰워주신 건 신의 한 수 입니다. 아코 귀여워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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