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핸드폰의 웹을 열면서 바라는 마음 기적적으로 종현씨가 살아났다는 기사를 접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 기적은 영화에나 있는 걸까요. 빈소가 마련되었다는 기사에 진짜군아라는 생각에 팬은 아니어도 샤이니를 좋아했던 한 사람으로써 눈물이 나네요. 정말 샤이니로써 최선을 다한 종현아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이제는 아프지 말고 힘들어하며 살지 않는 곳에서 다시 태어나 숨쉬며 살기를 바래요. 팬들도 힘내세요. 수고했다 종현아.....편히 쉬어요.
진짜 슬프다 생각지도 않은 사람이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을 접할때마다 진짜 슬프네요. 팬분들도 하루 빨리 기운차리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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