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돈이와 대준이 7년차 생계형 가수생활

올해 들어 7년차 아이돌 가수가 되었다. 아이돌의 징크스의 7년을 맞아 아이돌처럼 해야 되느냐 그래도 생계형을 위해 뭉치느냐~ㅋㅋㅋㅋ

아이돌의 징크스를 겪는다는 7년차 가수생활중인 형돈이와 대준이입니다.

그때 귀에 들어온 7년차라는 말에 슬리피~후배네요?

팀으로는 후배라며 선배모드에 들어간다.

그때 조용히 래퍼로는 내가 선배 아니냐는 말에 그렇죠~팈으로는 후배고요라며 멘트 받아치는 슬리피에게 래퍼의 위험~어쩌라고!

어쩌라고의 말에 바로 선배대우에 들어간 슬리피였다.

대표곡~오메 지금도 콘서트가면 아이돌 팬 못지 않는 아이돌급 때창을 하는 곡이라는

이때 나온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는

강남스타일과 함께 가요계의 획을 그었단다.

강남스타일이 초반에 무대를 씹어먹었다면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가 후반을 씹어 드셨단다.

철저한 음원형 가수란다.

청하가 궁금한게 잇다는 말에 데프콘 세상 달콤한 목소리로 대답한다. 네, 청하씨?

철저한 음원형 가수가 뭐예요?

청하의 질문에 도니가 설명에 나섰다.

조금만 투자를 하고

많이 거둬 드리겠다.ㅋㅋㅋㅋ

일명 장사치들이죠.

형돈이와 대준이의 말에 빵터진 청하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두 사람이 오늘 제대로 웃겼다. 암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지 빗지자고 하는 일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