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의 사랑이야기는 알콩달콩이 아니라 귀엽주의보라는 데~ㅋㅋㅋㅋ
중학생 등장에 도니 미소가 아주 오구오구한 표정~
조금만 움직에도 귀엽해서 오구오구 중~
남자다운 모습에 빵터진 도니....갸칵~귀여워하는 것 같음
저 남자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계속 기회만 봤을 것 같아 마냥 신나고 귀여워 하는 중~
귀여움에 정신없는 도니 보는 맛도 솔솔할 것 같은 오늘
좋아도 웃지 않는 성재학생을 응원 중~
환하게 웃을 때 성재의 이가 보고싶단다.
정신 못차리는 성재를 응원 중~
니가 지켜ㅂ줘야지~정신차려~ㅋㅋㅋㅋ
여친을 보호해 주는 성재 홀릭 중~
경축 드뎌 웃었다.ㅋㅋㅋ
너무 웃어서 눈물을 짓은 건지 아님 자기의 옛 사랑에 차인 게 생각나서...ㅋㅋㅋ도니가 눈물 질끔하며 중학생의 풋풋함에 추억을 소환 하는 시간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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