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에게 반했고 하는 날

오늘이었군요. 요일이 변경되어 방송하느 날이~ㅋㅋㅋ요즘 이른 더위를 먹었나 봅니다. 오늘 너에게 반했음에서 중학생 어린동생들의 꽁냥이야기입니다.

보조개 날리며 활짝 웃는 모습이 아가아가하네요.

공원에서 캣치볼~ㅋㅋㅋ

문구 넘 설레게 만드네요. 첫번째 고백친구~

캐치해 줄래라는 말에 이리 콩닥거리는 표정이 귀엽네요.

도니 오글거림에 몸부림 칩니다.

주이는 어거 잡으면 나랑 사귀는 거다~ㅋㅋㅋㅋ

디저트가게에서 콩냥이들~

두번째 고백친구~

서로 진지함은 뭐죠~

도니도 덩달아 긴장하고~

세운은 아침마당 보는 것 같다니~ㅋㅋㅋ

롤러장에서 콩냥이들~

세번째 고백 친구~

아가들 멘트에 더 날리난 엉아와~

누나~

18세인 도니까지 이번 콩냥이들의 모습이 너무 헷갈린다고 합니다.

중학생들의 고백은 다 진실 같아서라는 데 세운도

주이도 덩달아 아 어렵다. 그러면서도 계속 보게되는 콩냥이들의 귀여운 모습

그리고 찾아온 고백친구를 기다리는 아가동생~

누굴까요?

너에게 반했음 벌써 9회라니 한주만 하면 안녕인가요? 오오오 벌써 아쉬워 지러는 시간

저리 환하게 웃는 이유는 아가동생도 맘에 있는 친구인가요?

남자친구가 널 좋아해라는 고백에 노래로 받아주는 엉아들~

교실은 잠시 고백친구를 응원하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그런 콩냥이들에 덩달아 오글하는 엉아 2번~ㅋㅋㅋ

과연 누군가의 고백에 설렘을 장착하게 만들며 보게되는 너에게 반했음 오늘 한밤 중 12시 JTBC2채널에서 본방사수하며 콩냥이의 설렘에 함께 오글거리는 시간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