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게임으로 상대의 정보를 알아 낸 이들은 각자의 스타일 대로 음악을 추진한다.
서로 작곡가 공유~
형돈는 아이돌 작곡가~펜타곤의 후이
도니의 자곡가 후이라는 걸 알고 박지선은 자기도 락가고 싶다는 사태가 벌어지고~
은이와 함께 할 작고가는 역주행의 아이콘 포스티노라는 말에 도니는 해~라며 쿨하게 양보한다. 왜 자기에게는 후이가 있으니깐..ㅋㅋ
이 두사람 프로듀서로써 성공신화를 만들어 다음을 기약할 수 있을까요. 오늘 오후 6시 네이버TV와 브이앱에서 시청하면 됩니다.
'도니&지디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요일 여기GO 하는 날 (0) | 2018.07.02 |
---|---|
월요일 풀 뜯어 먹는 소리 하는 날 (0) | 2018.07.02 |
오늘은 비밀의 정원 하는 날 (0) | 2018.06.30 |
오늘 팀셰프 첫방송하는 날 (0) | 2018.06.30 |
오늘은 아이돌룸 하는 날 (0) | 2018.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