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플레이스를 선정해 맛으로 보여주는 여기GO 오늘의 주제는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게 하는 팥빙수
작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빙수 만큼은 호텔급~
과일? 와 대박
얼음이 샤르륵 녹는 시간 장훈에게 질 수 없다.
장훈의 가성비를 절반으로 만들어 줄 밭빙수라니~
도니가 보여주는 가성비 값 밭빙수~
도니..핑크에 빠진 듯~ㅋㅋㅋ핑크 옷 만큼이나 밭빙수의 러블리한 곳을 소개해 준다.
와~깔끔하다. 우리가 딱 좋아 할 타임
장훈이 사이즈가 작다며 그러니 싸건지라고 하다가
눈 꽃이 열렸어요.
색깜이~어머 눈이 즐거워 지는 곳이다.
맛은 어떨까? 결국
맛 생각에 침을 삼키는 장훈..그 소리를 놓치지 않는 도니
지금 입맛 다시는 거예요? 라는 도니의 물음에
아니야 한다. 속으로는 뜨끔 했을 장훈
파이애플 빙수그릇..달달하겠다.
빙수의 다른 세계를 보는 오늘 얼음 갈아서 팥 넣고 연유 넣고 먹던 그런 시대가 아닌 즐거움으로 변해가는 빙수의 신세계.
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빙수야~
밭 빙수야~
팥빙수야~
사랑해 사랑해가 저절로 나오는 오늘의 맛 핫플레이스
하트 같은 하고 시원함이 느껴지는 여기GO는 오늘밤 9시 올리브에서 본방사수하여 밭빙수의 다양함을 보면서 눈으로 먹는 즐거움에 찾아가는 즐거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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