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풀 뜯어 먹는 소리 하는 월요일입니다. 풀 뜯어 먹는 소리에서는 시골의 일꾼~ㅋㅋ
비닐하우스의 일~더운날 죽죠. 덥지 않아도 여름에 비닐 하우스에서 일하는 자체가 덥죠.
그곳에 일하는 풀뜯소 멤버들은 태웅의 지시하에 쉴틈도 없이 일일일~
경운기로 밭도 갈아보는 도니~운전이 만만치 않죠~
땀이 눈을 찔러도 닦을 틈도 없이 부지런히 손을 움직여야 하는 곳 빨리 작물을 심고 물을 흠뻑 줘야하기에 빨리 끝 낼 수록 좋기 때문이다.
축사~아...이건 진짜 분변~비뇨와 섞여서 코로 숨을 못쉬게 만드는 곳..순간 흡하고 숨을 참게 만들죠.
이 표정이 자동 나옵니다. 시간 지나며 코도 마비가 오는 건지 서서히 숨은 쉬게 됩니다.ㅋㅋㅋ
무게도 장난아닌 축사 청소~캐캐이 쌓인 만큼 끝어져 나갈 허리~
그 힘겨움을 경기로 승화
던지기 한판~
그러다 분변에 맞기도 하고...ㅋㅋ그렇게 축사의 일도 해야 하는 오늘
잠깐의 달콤한 휴식
도니는 태웅에게 요즘 트렌드를 알려주려합니다.
잘 들어봐 요즘 10대들이 듣는 노래야~라고 말하는 듯이
폭풍 랩을 해보이지만 돌아오는 건 삼촌 잘하네요.
태웅이가 좋아하는 노래는 이런거라며 보여주는 날
어린 아이의 목소리에서 30대의 맛깔스런 노랫소리가 나오다니~트롯 신동이네
태웅의 트롯에 빠지 사람들~
너무 감동적이어서 폭풍눈물까지~ㅋㅋ
비오는 운치를 맛보며 작지만 시골 살이의 힘겨움과 즐거움을 보여줄 풀 뜯어 먹는 소리 오늘밤 8시 10분 tvN에서 본방사수하여 시골의 여유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 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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