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팀셰프 하는 토요일입니다. 지난주 태국셰프들이 패배를 맛보고 이들은 태국과 한국의 조화로운 맛을 찾아 여정을 떠났다고 합니다. 팀셰프는 그날의 주제를 바탕으로 한국과 태국팀은 재료와 맛을 찾아 여행을 다니는 모습과 현장에서 30분이라는 시간동안 주문의 양을 만들어 내는 대결구도이다.
정형돈, 샤크릿 얌남, 김준현, 한국과 태국 MC들이 팀셰프을 이끌어 갈 토요일의 즐거움.
지난주 패배를 맛본 태국셰프들은 한국의 문화속에 맛을 찾기위해 떠났다.
태국오너인 후토의 역습이 시작되는 건가요??
승리를 위해서 이들은 머나먼 여행을 떠나고~
모두를 사로 잡을 맛을 찾고 위해 갖가지 재료들의 향과 맛을 보며
뭐든지 하면서
그들은 태국사람과 한국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을 맛을 찾았다는 데~그 비밀의 맛은 무엇일까요?
결전의 날~
한국셰프 인 헤드셰프 이준~
태국셰프 인 헤드셰프 후토~ 이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해 게스트 입맛을 홀리는 팀은 어느팀이 될지.
오늘 한국의 특별게스트는 샤이니~키...
태국의 특별게스트는 모델인 팬케이크
글로벌 맛 평가을 위한 중립자로 오로지 맛으로만 선택할 두 사람~
요리가 시작되고
태국팀 비장의 무기에 다들 놀라는 사람들~
mc들 조차 놀라워 한다. 과연 비장의 무기가 될 맛은 뭘까요??
저 붉은 건 선지? 토마토? 딸기? 뭘까요. 비쥬얼로 보기에는 좀 무섭네요. 오늘 납량특집 요리??
한국셰프들 조차 그 비쥬얼에 놀라서 손을 놓게 만듭니다.
키는 무엇을 보고 못먹는 다고 말을 한거지? 말과는 다르게 먹으면서 어??할지도
팬케이크는 이미 태국에 있는 맛이라??? 요리의 세계는 스펙타클하네요.
한국팀도 질 수 없다. 한국의 반격
양으로 승부하는 건가요? 왠지 맛있겠다. 꼬기다.
이때 태국팀이 뒷정리를 하다가 그만
플레이팅 해 놓은 접시 하나가 바닥에 떨어집니다. 이러면 객수가 맞지 않아 태국팀이 이번주도 지는 건가요?
쨍그랑 소리에 놀란 mc들~
끌날 때까지 끝이 아니라는 말처럼 태국 헤드셰프인 후토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이번주에 웃는 승자는 누가 될지 기대가 되는 팀셰프 오늘 오후 6시 10분 JTBC. G-MM 에서 동시방송됩니다. 태국이 지나주의 설움을 말끔히 이겨 낼지 본방사수하며 요리의 다양성을 눈으로 맛볼 수 있는 시간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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