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용일 오늘 음원사이트에 도전하는 프로듀서들의 이야기인 스트리밍해주세요.
앨범홍보를 영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두리번 곰곰 생각하다.
종이조각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고백 영상
럽~럽~럽~ㅋㅋㅋ
럽을 수도 없이 외치며
빨리 넘기라는 무언의 암시까지 주면서 홍보영상~ 이거 쓰는 영상이쥬~ㅋㅋ
그리고 라이브를 통해 두 프로듀서의 맛보기 신곡공개로 타이틀을 결정 짓기위해 모였다.
도니는 후이의 자곡으로 듀엣이 부를 음원인데 곡이 좋다. 시원한 느낌이고~여름여름하다.
숙이네가 발표한 곡은 차분한 블링블링한 느낌~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 타이틀이 될지
오늘 오후6시 네이버tv. 브이앱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누구의 음악이 당신의 마음에 들어올지 기대되는 개가수프로듀서 스트리밍입니다. 빨리 원곡이 나오기를~제작비를 회수해야 다음이 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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