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지디소식

개가수 프로듀서 스트리밍 하는 날

옥수수다 2018. 7. 3. 13:17


화용일 오늘 음원사이트에 도전하는 프로듀서들의 이야기인 스트리밍해주세요.

앨범홍보를 영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두리번 곰곰 생각하다.


종이조각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고백 영상


럽~럽~럽~ㅋㅋㅋ


럽을 수도 없이 외치며



빨리 넘기라는 무언의 암시까지 주면서 홍보영상~ 이거 쓰는 영상이쥬~ㅋㅋ


그리고 라이브를 통해 두 프로듀서의 맛보기 신곡공개로 타이틀을 결정 짓기위해 모였다.


도니는 후이의 자곡으로 듀엣이 부를 음원인데 곡이 좋다. 시원한 느낌이고~여름여름하다.


숙이네가 발표한 곡은 차분한 블링블링한 느낌~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 타이틀이 될지


오늘 오후6시 네이버tv. 브이앱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누구의 음악이 당신의 마음에 들어올지 기대되는 개가수프로듀서 스트리밍입니다. 빨리 원곡이 나오기를~제작비를 회수해야 다음이 있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