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지디소식

오늘은 아이돌룸 하는 날

옥수수다 2018. 7. 17. 15:39


오늘 아이돌룸을 찾아준 아이돌은 세븐틴입니다. 타이틀곡 '어쩌나'로 컴백한 세븐틴과 돈희 콘희의 만남

시작은 박력있고 블링블링하게


이건 팬들이 먹는 동안에도 미모가 후덜덜하다고 했나요. 바로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멤버들이 애정이 뜸북 담은 쌈을 싸준다고 말하고


얼굴을 막스게 하겠다는 건가요?



갈수록 쌈이 커지는 건 제 생각이겠죠?ㅋㅋㅋ


뒤에서 보고있는 민규~


녹화 끝낫다는 소리에 족발에 홀린 듯 다가옵니다.


민규 남자다잉~


이성을 놓쳐도 멋찌네요.


그리고 극한 팬들체험시간인가요.


노래 중간에 팬들이 응원 구호로 세븐틴 이름을 불러주는 장면을 따라 해보는 극한 팬체험시간 세븐틴 구호를 잘 하다가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면 바로 아~


소리지르고 혀가 말리도


쳐다 봐서 꼬여도 소리칩니다.


무섭게 봤다고


일러 바치는 팬체험현장


결국 억울함과 상처만 남기고


팬체험은 끝납니다.


러닝머신에서의 춤대결~


동공확장 될만 하네요.


움직임 속에소 흐트러짐 없는 춤실력


그러나 예능감을 버릴 수 없는 세브틴~ㅋㅋ


그저 보는 사람은 즐겁습니다. 오늘 재미나겟는데요.


세븐틴과 함께 새로운 매력에 바지는 시간 아이돌룸은 오후 6시 30분 JTBC, 브이앱을 통해 본방사수하다 보면 세븐틴의 마력에 빠지는 시간이 될지도 모릅니다. 입덕을 부르는 아이돌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