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팀셰프 하는 날

오늘 태국과의 대결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팀대결이 어느덧 우정으로 빛나려는 순간 이별이라니 이제 도니와 얌남의 꽁냥거림도 오늘까지인가요? 아쉽군요. 오늘 팀대결은 서로에게 차려주는 밥상. 다음편은 어느나라와 함께 팀셰프가 결정될지 궁금해집니다.

오늘의 맛평가 게스트 지상렬과 함께 좋은 기운이 나는 요리.

그래서 찾아갔다. 내 친구의 식당은 어디인가?

태국의 친구식당 탐방기~

얌남...

버스와 제임스다 쏜다!

그들이 만들어 주는 요리는 어떤 맛일지..셰프이니 맛은 이미 보장이겠죠.

한국의 셰프 차례

신선한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

신선한 재료 차체가 이미 맛있지~

그리고 모두가 궁금해 하는 이준셰프의 미술랭의 맛은

기대 잔뜩 하는 태국셰프.

그리고 시작된 본격 요리 대결

서로에게 새 메뉴를 제안해 요리를 완성시켜야 하나요??

친구들을 위한 요리를 위해 하나하나 색감에서 맛있는 맛이 나는 거 같다.

친구의 맞춤형 요리가 오늘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팀섀프의 우정 요리 대결!

우정의 요리는 어떤 맛을 만들어 낼지 한국과 태국의 마지막 미션이 궁금하시다면 오늘 오후 6시 10분 JTBC와 태국에서 동시방송됩니다. 본방사수하면 요리로 대화를 할 수 있군아 하고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