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지디소식

오늘은 여기GO 하는 날

옥수수다 2018. 9. 10. 16:36


오늘 여기GO에서는 저칼로리 대 고 칼로리 맛집을 소개해 드린다고 합니다.

도니는 고칼로리~장훈은 저칼로리 맛집.



칼로리 대폭발의 서사시가 열리는 날.


하루는 나에게 선물한다 샘치고 허리띠 풀고 먹을 수 있는 곳


보글보글 칼로리 만땅이 끓어 넘친다.


그냘 보기만 해도 든든해지는 비주얼 인정.


그러나 저칼로리는 맛이 없다는 편견을 확실하게 깨주겠다는 장훈.


비주얼 봐서는 고칼로리 같은데 저열량이라니~


그런 저칼로리에 칼로리 괴물급을 소개해 준다는 도니.



과연 무엇일까요?


이 것이 칼로리 폭탄???


그러나 저칼로리 변신은 끝이없다는데


아보카도에 셀러드 버거느낌??? 후니도 인정한 맛이란다. 무엇일까?


진짜 한국은 작지만 먹을 게 많은 곳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명언이 통하는 시간이 될지.


아니면 0칼로리가 아니잖아 하며 나의 몸무게에 탄식을 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맛있는 음식은 나의 몸을 즐겁게 한다. 그러나 저칼로라 해서 맛없다는 편견이 깨어지는 시간이 될지. 오늘밤 9시 올리브에서 본방사수하며 0 칼로리에 도전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