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도니 도까스가 판매가 중단되어서 참 아쉬었던 먹거리였는데 다시 출품 한다는 소식에 바로 주문했습니다. 너무나 기다렸던 돈까스입니다.
두툼한 등심살
속을 입히고
방을 갈아서 빵가루 입히고
치즈 한 덩어리
다이어트로 고구마
듬뿍듬뿍 넣어서
챠르륵 튀겨내어
나온 홈쇼핑의 꽃
그 꽃이 잠시 지었다가 피어나려 합니다.
치즈 꿀을 가득 머묻고
고구마 식이섬유를 늘리며
다시금 전설적인
돈까스의
신화를 만들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단디 마음을 잡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도니도니 돈까스
황제의 귀환이 반가운 음식
또다시 신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벌떼들의 침을 맞게 되겠지만 맛있는 음식은 결국 인정 받을겁니다.
도니와 다시 런칭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 사장님.
그 사장님의 인터뷰에 도니를 미워하지 않는다는 말이 실감합니다.
이렇게 도니와 함께 한다는 것이
바로 증거이기 때문에...
도니가 세상을 잘 살았다는 걸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도니도니 돈까스 대박쳐라~홧팅
[티몬에서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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