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도 해석불가한 도니라는 남자

비밀의 정원 당시 도니의 심리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자화상을 그리게 했다. MC모두 그렸다. 다들 자기의 성격과 심리 상태가 나왔지만 도니만 전문가도 ? 라니~

도니가 그린 자기모습

그때 당시의 도니 머리 똑같다.

자기가 그림을 잘 못그린다고 말한다.

옆에서 딴지 거는 시경을 보며 네 거 나올 때 두고 보자며 으름장을 놓기도

자기 모습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도니 그만큼 거울을 봐도 자기를 들여다 보지 않는 것같다. 나도 그고 화장을 해도 화장에 집중하지 얼굴에 집중하는 건 아니니깐.

만화 캐릭터처럼 그린 도니의 모습을 보면서 웃낄려는 것 같아 울프다. 도니는 충분히 웃끼는 개그맨인데 자신감이 뚝 떨어져 보여 안타까웠던 순간이다.

잘모르겠다는 도니의 말

시경도 전문가도 모르겠다는 말이 나올 수 있다고 발언한다.

그냥 웃지요.

해석불가라니~하아~

심층 분석한 도니의 자화상

분석이 나오자 딱 자기라고 말한다. 자기 중심적이지만 혼란을 갇고 있다는 분석

도니의 말에 한바탕 웃음

자기 힘든 것을 나타낸다는 데 진짜 힘든 것도 말할까? 도니는 그렇지 않을 듯 그러니 속이 멍들잖아

이수정교수님의 분석 들어갑니다.

유머스럽게 보여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듯. 나는 개그맨이라는 의식이 강하군아 도니는 그래서 웃겨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듯.

소름~ㅋㅋㅋ

지금 헤어스타일과 똑같다고 하니깐 바로 선보이는 도니

팽팽한 새총 고무줄을 잘라야 한다.

에너지가 고갈되고 지친상황 극단적인 표현을 한 잘라야 한다.

자기를 분석하는 심리상담사의 말에 공감하는 그때 도니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그리고 잠시 쉬는 날이 왔지 그래도 이번에는 길지 않아서 당행이었지만 힘냅시다 힘들면 힘들다고 소리내며 삽시다. 그래야 누군가는 그 소리를 듣고 나를 도와주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