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드라마짤/BAD BUDDY

Ohm Pawat 옴 파왓 Mint 촬영

옥수수다 2022. 3. 22. 13:47

이건 또 뭐야 하면서 폭풍 검색해 올려봅니다. 음~이런 은혜로움은

같이 봐야 한다고 봅니다.

복근을 만들더니 역시 남성미 끼 같은 한 Ohm Pawat 옴 파왓
팔짱을 끼고 가릴거면 복근은 왜 만든거니 가리지마~
아~미치겠다. 이 장면에 진짜 빵터짐 섹시한 바디에 핫핑크 골무 뿌려되며 눈을 분산 시키는 미친 쇼.
Ohm Pawat 옴 파왓도 아직은 아가인 듯 이런 사진에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지 쑥스러움이 가득한 얼굴이 덴데
그래도 용기 내서 사진 찍어주고 좋으네.
기럭지 바디가 되니깐 사진이 잘 나오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바지...코디 진짜 때려주고 싶네. 하긴 옷도 하나의 브랜드라면 뭐라 할 말이 없지만 차라리 저 옷에 청바지를 입히지. 스키니로다. 더 멋있을 텐데 아쉽다.
그래 이거지
힘들겠다.
반짝이 비닐 같은 바지가 조금 낮다.
욕탕~
들어가면서 본인도 쑥스러워해.
체념~멋짜개 짝자.
다들 오구오구 하는 듯
Ohm Pawat 옴 파왓 지금 본 라인이 이쁘구나.
젊을 때 이런 것도 찍어보지 언제 해 보겠어
바지가 좀 거슬리지만 그래도 코디 좋아.
요즘 촬영은 이렇게 하는 구나 컴퓨터로 대박~처음 암 사진은 무조건 사진기 들고 찍어야 한다고 생각한 1인.
Ohm Pawat 옴 파왓 그건 넘 치명적이야.
사진 촬영 끝~좋구나~Ohm Pawat 옴 파왓 멋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