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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nPorsche 킨포르쉐 11화 MileApo

옥수수다 2022. 6. 23. 21:07

사랑은 킨포르쉐처럼 포르쉐 생일이라고 헬기 띄워 줄 수 있는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손깎지 끼고 풍경보기..어 마일 손에 흡입기 들고 있었네...ppl사랑.ㅋㅋㅋ

포르쉐는 마냥 신남 난생처음 느껴보는 행복인 듯한 표정.

포르쉐가 저기 보라니깐 킨은 포르쉐만 보려든다.

일단 포르쉐가 가르키는 풍경보다가

바로 포르쉐 보는 킨. 마치 풍경을 바라보는 네 모습이 내 풍경이야 이듯이.

킨은 포르쉐에게 행복해 라고 했을까 아님 기분 좋아 하고 물어 봤을까

킨의 물음이 뭐든 포르쉐는 응. 이라고 말하는 표정. 내가 다 행복해 지는 기분이다.

이쪽도 보고..

손으로 만원경도 만들어 보고

포르쉐의 만원경 킨에게 빌려도 주고.

그냥 행복 그 자체다. 사람이 사랑하는 데 성별이 필요 없다고 들려주는 듯 한 이들.

남친인 포르쉐가 행복해 하는 모습에 저절로 입이 걸린 킨. 포르쉐의 볼에 뽀뽀도 잊지 않고 쪽~

드라마에서 사랑하는 연인이 아니라 마치 찐사랑을 하는 분위기 어쩔거여. 어쩜 연기를 이렇게 잘해. 분위기 미쳤다.

하늘 위를 날면서 바라보는 풍각이 사랑하는 사람보다 이쁘지 않겠지만 그래도

올라온 김에 포르쉐는 열심히 눈에 풍경을 담고 있을 때였다.

포르쉐 

생일 축하해~

그 말에 놀라서 킨을 바라보는 포르쉐

눈으로 대화하는 두 사람. 내 생일?

응~

감사의 키스~

고마워~

포르쉐가 고마워 미안해 이런 말 할때 킨이 턱를 살짝 올리며 표현. 뭘 이정도 가지고 말하는 듯.

그리고 딥키스~사랑을 담은 키스는 달콤 그 자체겠지.

달달 달콤

베가스가 포르쉐를 건들려 했을 때

 킨이 물불 안가리고 쳐들어가 한대 친 이유를 알게 해주는 장면인 듯 하다.

진짜 내 맘에 든 사랑이라서. 타완이 베가스에게 넘어 갔을 때 이런 행동을 하지 않은 듯 이미 채념한 듯.

그러니 자기를 농락한 타완을 죽일려고 했겠지.

헬기에서 내릴 때 포르쉐 왠지 장난기 가득한 얼굴이다.

킨 헬기에서 내리는 폼이~아 이 사람들 상상하게 하네.

왜 어기적인데. 

멀미는 무슨 멀미인데~

멀미났다고 말하는 킨의 말에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웃는 포르쉐.

이 사람들이 조종사 앞에 두고~킨의 생일 선물을 이렇게 보답하다니~

표정 몬데~왜 너희들만 아는 건데.

끝까지 갔을까요. 아닐까요. 여기저기 서치 했을 때 끝까지 안가서 킨이 어그적 거리며 걷는 거였다. 라는 말에 나도 한표.

왜냐 포르쉐의 표정이 말해주는 듯 하다. 저 장난 가득한 표정. 시선이 아래를 향하며 왜 웃는 건데.

그리고 ppl을 건내는 포르쉐

이걸로 달래라~

과연 달래질까??

이 눈빛..ㅋㅋ넌 오늘 죽었어 하는 킨의 표정.

웃음으로 퉁치려는 포르쉐~

어림없지~

이렇게 행복한 데이트를 한 킨과 포르쉐 작은집과의 혈전을 두고 있는 상황. 포르쉐가 부모님의 사고를 먼저 알게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두 가지 다 놓고 봤을 때 포르쉐의 심 변화는 있을 듯 하다. 킨을 믿느냐 마느냐 그것이 변수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