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가 킨의 머리카락 말려주는 일이 이렇게 이쁠 수가~이런 장면들 드라마에서 많이 봤는데 제가 킨포르쉐에 푹 빠졌나봅니다. 뭘해도 이쁘니 말입니다.
흡족해 하는 킨의 모습
포르쉐를 바라보는 킨의 눈에 꿀물이 흐르네요.
이곳에 이렇게 있으니깐 어색하다.
둘다 핏이 좋으니깐 화보같다.
무슨 말인가 싶은 킨의 표정
몰래 들어 왔었잖아.
아니 공개적으로 들어온 건 처음이라서 이상해
안아주는 킨
왜 내가 설레지...ㅋㅋㅋ
어릴 때 엄마가 이렇게 내 머리카락 말려주곤 했는데.
킨의 말을 들어주는 포르쉐 포르쉐도 엄마 생각났겠지.
이 모습을 보면 마피아가 아닌 평범한 남친처럼 보인다.
이제 내가 해줄게.
포르쉐가 다시 킨의 머리카락을 말려준다.
머리를 말려주는 포르쉐의 허리를 꽉 끌어안고 있는 킨
편안해 보이는 킨..포르쉐의 허리를 살살 어루만지는 킨의 손길에 내가 더 설렘.
사랑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건 서로의 망ㅁ이 닿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름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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