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나봐

 

아무래도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도니의 모습을 보는 순간 야한 상상을 하다니

오~~도니시여 정말 죄송합니다. 잠시 내가 미쳤나 봅니다. 그러니 너그러이 봐주세요.ㅋㅋ

 

레슬링 복습하다 경찰복장을하고 들어서는 도니의 모습을 보고 야시언냐들의 경찰복장 코스프레을 먼저 생각하다니 야시영화를 작작 봐야겠어요. 이러다 음란마귀의 늪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겠어요.

도니의 모습들이 은근 야한지라 자꾸 몬가가 겹쳐져서 안되겠어요.ㅋㅋㅋ

 

 방범대원 그남자...

 등장하는 그 순간 난 음란마귀가 발동했다. 어...저건...ㅋㅋㅋ

 

 자막은 개화동 방범대장이라고 했지만 난 경찰복장 코스프레하는 야한 언냐들이 먼저 생각났다.

그렇게 생각하고는 나 미쳤나봐 왜 그게 먼저 생각나지...ㅋㅋ

 

 한놈만 걸려라..다 죽었어...

 

 너냐..복장불량 신고들어 왔다는데..노노노..이건 평범하오!

 

둘이 한판 뜨려는데..부동산 아저씨가 중제 했다.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