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지디소식

오늘은 무한도전 하는 날

옥수수다 2014. 9. 6. 11:02

 

오늘 무한도전에서 형광팬과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짧은 만남에서 만남과 그리고 눈물의 이별..그들의 다양한 모습들의 마지막 이야기인 형광팬...아마 나도 저 자리에 있었으면 아쉬워서 눈물을 흘리겠죠.

형광팬과의 추억여행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을밤 일일 DJ가 된 무도멤버들 각 프로에 투입되어 일일 라디오DJ로 가을밤 팬들에게 선사하는 그들의 음악여행이 시작됩니다.

 

형광팬과 함께...

 

라디오 DJ하는 멤버들....ㅋㅋㅋ 

도니가 1일 DJ할 프로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입니다.(9월11일 오후 6~8)까지 2시간 우리들의 귀에 감도는 도니의 목소리를 들어보시라는 다른 멤버들은 잘 모르겠어요.ㅎㅎㅎㅎㅎ^^;;;;;;

 

라디오 DJ했던 멤버도 있고 게스트로 출현한 멤버들이 있던 무도가 하루 MBC라디오를 책임지고 하루 팬들과 만나다고 합니다. 그들의 진행과 목소리가 듣고 싶다면 오늘 오후 6시40분 MBC무한도전 본방사수하여 함께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