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 가요제 움짤..지디 보고있나

레슬링을 마져 올려야 하는데..잠시 쉬어가는 타임입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레슬링은 잠시 미루고 자유로 가요제 몇개 움짤 올립니다.

 

 

 

 

 

 

 

 

 

 

 

 

 

 

 

지디의 등장으로 술렁이는 무도파도니 '와 연예인이다'하며 지디 곁으로 살짝 이동..ㅋ

 

 

 

 

 

 

 

 

 

 

 

 

 

 

 

연예인 '손 한번 잡아주세요'하며 어떻게든 손 잡아 보려는 도니 지디 정신없는 와중에도 도니 손 공손이 잡아준다. 귀여워...

 

 

 

 

 

 

 

 

 

 

 

 

 

 

 

실력파 지디의 포스가 멋있어서

 

 

 

 

 

 

 

 

 

 

 

 

 

 

 

팬션을 지적하는 도니..머플러가 아니란다. '조금 미스매치'하단다. 지디 진심으로 빵터지는 모습에 같이 웃음짓는 나...

 

 

 

 

 

 

 

 

 

 

 

 

 

 

 

블루계열로 했어야 한다고 자기의 패션 고짐을 부리는 도니...

 

 

 

 

 

 

 

 

 

 

 

 

 

 

 

반지도 두어개 빼줘야 패션의 완성이란다. 그러면서 인터넷..쿨하게 당분간 끊는단다. 오늘 지디는 새로운 도니의 패션은 늪에 빠지게 되는 날이되었다. 이런 도니의 도발은 잠시 만나 인연에 대한 도발이며 훗날 다시 만나는 날 보여 줄 커플의 시작이라고 읽고 싶다. 방송에서 이 둘은 한 동안 패션을 가지고 서로 디스했다.

이렇 듯 이 둘은 조금씩 가까워 지고 있었 던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