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방

형돈이와 대준이 길 응원 길 나서다.

옥수수다 2015. 1. 6. 10:26

 

연말에 합체 콘서트를 하는 리쌍과 정인 그리고 스컬의 콘서트에 지원사격을 나선 도니와 코니 어렵게 콘서트자리를 마련한 길을 응원하기위해 게스트를 기꺼이 허락하여 달려간 준 의리 힙합 남들...이런 모습들이 참 좋다. 뭔가를 바라기 보다는 힘을 실어주기위해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 주는 힙합전사들..노래의 힘은 위대하고 삶의 활력소인 듯하다.

 

[도니 사진들만 모아 올리기...출저는 사진속에]

 

 

 

 

 

 

 

 

 

 

 

 

 

 

 

 

 

 

 

 

 

 

 

노래는 화합이고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