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한도전 하는 날

 

오늘은 무한도전 하는 토요일입니다. 날짜 진짜 빠르네요. 오늘 무한도전에서 광희환영식 그 두번째 이야기 광희야 무도 빨리 적응하기바래로 그 동안 무도에서 했던 일들을 속성으로 배우는 필수 코스를 거치며 적응기를 위한 엉아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무도클래식

 

무도 클래식을 거쳐야 무도사람으로 한발짝 들어서는 관문 그 두번째..롤코타고 짜장면 먹기와 화장기술...

 

획획 움직임이 빠른 롤코타고 화장을 누가누가 잘하나가 아니라 누가 웃끼는 얼궁르 만들어 오아..저절로 내 맘대로 되지 않는 화장술

 

도닌느 사탕까지 입에 넣고 롤코를 타고 화장술에 도전하는 군요.

 

무서움에 옆사람에서 낙서하는 하하

 

그리고 이어지는 짜장먹기..바람에 흔날리는 면발을 흘리지 않고 한그릇 뚜딱 먹을 사람 누구인가 없죠. 없죠

 

나는 분명히 잘 먹으러 젓가락질을 하는데 면발이 제 멋대로 흔날라가는 통에 제대로 입에 들어가는 면발은 몇개나 되련지...보기만 해도 웃음폭주

 

맛난 케익을 먹기위한 게임..그러나 힘이 약한자는 진흑탕에 빠져야하는 생쥐꼴이된다. 그러려면 이겨라

 

힘이 딸리는 명수옹 변수를 사용한다 느다없이 질주본능을 일으킨 폭주기관차....반칙은 필수

 

무조건 이기는 자만이 살아남는 예능

 

폭주기관차의 승리쟁취...

 

떳다떳다 비행기...코너

 

떳다떳다 비행기 별거 아닙니다. 인간 비행기를 타고 어디든 날아갈 수 있는 인간비행기 그러나 중심을 못 잡는 순간 물속으로 진행하는 경이로운 세계

 

빠지지 않으려면 비행기를 믿어라

 

그리고 이어지는 기내식..기내식을 나눠 먹는 이상한 비행기안의 아비규환 기내식이 펼쳐지는 날

 

나눠주는 손님때문에 격한 감격에 흔들리는 비행기...결국

 

물을 맛보야하는 기내식의 향연..이게 신데렐라 맞나요. 무도에 들어오면 신데렐라라면서요. 빠지고 자빠지고 얼굴을 번벅이되어가면서 먹어야하고 신데렐라의 기분은 오픈때 뿐인 듯 오픈인사 끝나면 바로12시가 되서 풀려버리는 마법으로 하루종일 뭐한건지 모를 게임들

 

엉아들의 바램 광희야 빨리 무도랑 익숙해지기바래....

 

광희을 위한 맞춤형 무도신고식 무사히 잘 마치고 적응 했을지 궁금하고 무도 안에서 광희는 얼마나 자기 기량을 보여줬을지 궁금하시다면 오늘 오후6시25분 mbc11번에서 본방사수하면 이 모든 즐거운 클래식 무도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