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지디소식

오늘은 냉장고를 부탁해 하는 날

옥수수다 2015. 5. 18. 19:55

 

오늘은 냉장고를 부탁해 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냉장고 문이 열려 털리는 게스트는 정준영으로 케이윌과는 다른 잘생긴 얼굴를 드러내는 정준영의 냉장고 속도 케이윌과는 다를지 궁금한 날입니다.

 

 

 

냉장고를 여는 순간 재료는 있긴 있느건가????

 

 

손대는 것마다. 술

 

 

 

여기저기 들어갈 공간만 잇으면 술이 가득한 냉장고 음식을 넣는 냉장고가 아닌 술을 보관하기위한 술창고라고 하는데....그 종류도 다양하고 나라별로도 가득하던데 오늘 술의 세계로 초대되는 날입니다.

 

 

 

그러면서 하는말..혼자서는 안마신다는 정준영에

 

 

발끈하는 케이윌 나도 혼자는 안마셔....ㅋㅋㅋㅋㅋ

 

놀리면 바로 반응하는 케이윌 때문에 자꾸만 놀리는 현장 사람들

 

 

 

오늘 정준영이 원하는 요리는 있어보이는 요리란다. 초대 손님에게 요리를 내 놓았을때 오빠 이런 요리를 오빠 멋찌다. 있어 보인다라는 말을 듣고 싶은 요리란다.

 

 

허셰프 출동인가요??있어보이는 남자 최현석셰프

 

 

칼을 다루는 것도 폼나게

 

 

소금은 엣지있게...

 

 

술을 이용함 불쇼타임

 

보는 이도 즐겁게 만드는 최현석셰프의 화려한 요리시간

 

새우...해물을 이용한 음식인가요

 

와아...고기

 

 

와아..오늘 도니 침샘이 흘러 넘치겠네요.

 

 

그리고 맛본 정준영의 선택

 

 

한입 가득 넣고 씹을 때마다 나오는 육즙에 눈이 저절로 커지는 준영

 

 

지켜보는 사람도 환장합니다. 왜 먹고 싶어서

 

 

 

그래서 물어 보죠. 오빠 있어보이냐요? 이 오빠 있어 보인다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요리는 누구의 것인지

 

 

빙고~이 한마디가 요리에 대한 맛 칭찬의 끝판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빙고를 받게 될 요리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그리고 오늘도 셰프들과 mc들의 입담은 어떤 말들로 현장을 만들지 이 모든게 궁금 하시다면 오늘밤 9시45분 jtbc에서 본방사수하면 즐겁고 맛있는 요리토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