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동네 예체능 하는 날

 

오늘은 우리동네 예체능하는 화요일입니다. 오늘 예체능은 전국족구대회에 출전해 여러 팀들과 우승을 두고 하는 경기 예체능은 어디까지 오를 수 있을지..이제 겨우 6개월 창단자이지만 그들의 열정 만큼은 어느 누구 못지 안은 패기를 하기고 있기에 이번 경기를 통해 한팀이라도 이기고 올라가기 바라는 마음이다.

 

제1회 저누구 대학생 족구대회가 열리고

 

저눅구대회를 앞두고 야회에서의 경기향상을 늘리기위해 마지막 사전경기를 치뤘던 예체능팀

 

말이 학생이지 예체능보다 경력도 상당히 높은 실력을 갖춘 학생들을 겪고

 

드뎌 대회장에 선 예체능 선수들

 

실력파들도 많고 기량도 높고 연령때도 젊은이들을

 

상대로 예체능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한치의 양보도 없는 오직 실력과 운 그리고 실수를 줄이는 팀만이 우승을 향해 나아 갈 수 있다.

 

상대에게 예체능의 자신감을 보여줘야만 한다.

 

그래야 오로지 실력을 가지고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점한점이 중요한 경기

 

물러설 곳도 없다 상대를 이겨야만 올라설 수 있는 족구

 

그동안 많은 경기와 함께 실력 항상을 한 예체능은 어떤 경기결과를 우리에게 보여줄지

 

 

예체능 족구팀의 운명이 오늘 펼쳐집니다.

 

예체능의 경기와 다른팀들의 경기가 궁금하시다면 오늘밤 11시10분kbc7번에서 본방사수하면 그동안의 경기를 통해 실력이 향상된 예체능의 실력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