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방

대륙이 인정한 비주얼 도니

옥수수다 2015. 6. 9. 10:15

 

이른 아침 가마일을 하기위해 거하게 아침을 먹고 힘을 보충하고 있는 도니와 하하 그들이 잔도공을 포기선언하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곳이 중국리장이다. 유네스코자 지정한 아름다운 도시로 알려진 곳에서 알바를 하긴 전 도니의 네추얼한 모습에 완전 현지인에 빵터졌다. 도니와 하하의 아침풍경이다.

 

중국 장저우에서 잔도공을 포기선언할떄...죄송해요 진짜 못하겠어요.

 

 

 

제작진들로부터 새로운 알바인 가마꾼을 구했다며 감사합니다.

 

 

 

 

중국의 옛정취와 역사를 간직한 리장에 도착한 도니 하하

 

 

출근전 아침을 먹는 그들의 대화이다.

 

역시 인스턴트를 사랑하는 도니의 먹방..맛있쪄 모습은 연예인 포스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옆집아저씨 냄새를 풀풀 풍기며 먹방을 시전하고 있다.ㅋㅋㅋ

 

 

 

그들의 대화속으로..중국에 대지진이 일어났을떄 여기만 멀정했데...

 

 

유네스코

 

어 유네스코...하며 하하의 말을 받아주며 냠냠 맛있게 먹방하는 도니

 

 

 

 

 

지정해줬데...

 

뭘???하며 다음이야기를 기다리는 도니의 후리한 모습

 

 

 

 

 

뭐 상줬데..금상

 

금상이 어딨어하며 웃는 도니에

 

 

 

 

 

 

 

 

 

이게 아닌가 싶어 은상이었나?ㅋㅋㅋ

 

도니 뭐라하지 안고 조용히 김을 찌잇 찟어 하하라면에 담아준다. 든든히 먹어

 

 

 

그러면서 손가락에 묻은 김의 소금끼를 재거하는 도니 쩝쩝쩝하며 손가락 빨기..겨워

 

 

 

 

 

 

 

 

 

 

 

쩝쩝하며 손가락 빠는 소리에 쳐다보다 웃음보 터진 하하

 

 

그 순간 하하뿐 아니라 제작진들도 소음으로 웃고있어 쳐다보며 왜 웃지하는 도니표정ㅋㅋㅋ

 

 

 

 

 

 

 

 

 

 

 

급 궁금래진 하하..형 중국 어디에서 태어났어

 

농담으로 던진말에 진담으로 대답하는 도니 쓰촨성하며 아무꺼리감 없이 말하는 도니

 

 

 

 

 

 

 

 

 

 

 

그러다 문득 생각난 것이 잇는 도니 맞다. 어제 멋모르고 출국심사 볼떄 내국인으로 줄서있는데 통과된거 알아

 

 

 

 

 

 

 

진짜로하며 하하도 놀라고 제작진들도 빵터진다. 진짜로!

 

 

 

 

 

 

본터가 인정한 진정한 대륙 비주얼 도니되시겠다.

 

 

무한뉴스 없어요. 광희는 잘하고 있데요.

 

 

 

진짜 광희는 잘하고 있나...피곤에 퉁퉁 부운 얼굴도 귀엽귀엽한 도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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