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기록도전기

 

시작은 언제나 부드럽게 점점 격하고 흥이 넘치게 끝나는 지하3층의 주간아이돌의 빅재미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 기록을 위해 도전하는 승부욕...ㅋㅋㅋ별것도 아닌데 활활 타오르는 이 승부욕은 뭐라말인가 씨엔블블루가 그 도전에 나선다.

 

신데렐라가 아직 음원에 발표되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한거라 아카벨라로 부탁을 한 가운데 베이스 소리를 내는 정신의 주술같은 둔데데 둠다에 시크러워 성공한 램덤

 

용화의 적극적인 방송분량에 맘에 든 도니..너 맘에든다. 그렇게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던 주간아

 

기록도전에 도니코치 출동..처음으로 남자들의 유연성을 처음 보는 듯 한 이곳에 운동을 했던 종현이의 유연성 테스트에서 비명이 난무

 

급기야 도니 종현을 보며 뭐뭐..무서운 꿈꿨어라고 물으니...

 

친절한 주간아 자막보소...ㅋㅋㅋ그렇게 좋연에게 한우가 돌아가나 했는데

 

숨은 기록자 민혁출동

 

언뜻봐도 기록이 높은거에 흥분한 도니 좀더 할 수 있어하며 민혁의 팔을 잡아 내리던 도니

 

그런 도니에게 돌아온거 맴매...ㅋㅋ등짝 스매싱을 마구 날리는 민혁

 

등짝 스매싱에 도니도 소리치고 민혁은 근육 땡김에 소리친 날

 

돈코치는 등짜깅 아파 울고

 

민혁은 근육 땡김에 울고...ㅋㅋㅋ

 

그래도 최고기록 24cm 성공하며 1등을 얻었다는

 

그러면서도 불구하고 땡기는 근육...ㅋㅋㅋ

 

지금 무슨일이 지나갔지 도니 등짝 정말 쌔게 때렸다면 말하고

 

민혁은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때렸단다.

 

마지막 인사까지도 밀려오는 후유증에 민혁은 죽겠고

 

형은 웃겨 죽겼던 지하3층의 씨엔블루의 열정적인 방송날

 

도니가 점점 반하게 만든 씨엔블루의 그런 씨엔블루의 활동에 박수를 보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