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480

시맨틱 에러 섬세함이 섹시해지는 순간

꼬장부리는 선배로 부터 빠져 나온 상우와 재영. 재영은 급히 상우를 데리고 빠져 나오느라 가방을 미쳐 챙겨오지 못했다. 집열쇠 때문에 상우의 컴퓨터로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중이었다. 감독님도 밴드 붙히는 상우의 손끝처리에 아우 하고 소리쳤다는 데 저도 그 모습에 와아하고 보면서 저게 연기지 하며 감탄했다. 세심함이 이렇게 섹시하게 다가올 줄이야.

KinnPorsche 킨포르쉐 새로운 사진

킨을 유혹하는 포르쉐 MileApo 모습 일진놀이 같은 모습. 보스가 당하는 중 킨이 나에게 왜 키스했지???? 키스는 않돼. 이 남자에게 단호박 치는 킨. 아무거나 덥석덥석 먹지 말라니깐. 하아 집에가고 싶다. 입술 쭉~욱. 호기 부리기 못 버티겠으면 나가~아니 네가 나가 이러고 있음. 한입만~아이 탠쿤 틴타입에서는 순딩한 형이더니 킨포르쉐에서는 제일 신난 사람. 배우는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