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피는 꽃들

벌써 시즌제 마지막이라니 이렇게나 잠시 문을 닫는 건가요? 아니면 빠른 시일내로 찾아 올건가요? 오늘 토니안의 걱정은 과거, 현재, 미래가 뒤죽박죽 되어 고민이라고 합니다. 과거의 토니안과 현재의 사장으로써의 토니안 그리고 미래에 대한 토니안은 어떤 사람일지 점점 모르겠다고..

오늘 비밀의 정원을 찾아준 사람은 노을의 강균성. 옛 HOT의 토니안입니다. HOT도 최근 완전체 공연을 했는데 그 계기로 god처럼 활동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함께 있을 때가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된다며 외롭다는 생각이 덜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오~그림 잘그린다. 자화상으로 본 그 사..

오늘 비밀의 정원에서는 김새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깨는 시간 같아 이프로 오래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모델계의 자존심~ 먼지 하나라도 잡겠다는 저 신념~ 모든 걸 하나하나 청결이네요. 새롬을 이해 할 수 없다는 듯 딴지마담정~먹다보면 그럴수..

사전 녹화이기는 하나 토요일날 3개의 프로가 몰려 있는 날이라니. 도니는 바쁘고 우리는 보기 바쁜 날. 매주 오후 4시 40분 아이돌룸 JTBC. 브이앱을 통해 시청을 하고 다음주 팀셰프 첫방을 하기에 리모콘을 사수하며 아이돌룸을 보고 조금 후 오후 6시 10분 JTBC에서 침을 꼴깍거리며 요리..

오늘 비밀의 정원의 문을 두드린 사람은 김정훈-김새롬입니다. 먼저 김정훈의 일상을 보며 그의 심리상태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히키코모리 증상이 있다?? 스스로 은둔 하기 시작하면 몇 날 며칠을 방안에 잇는 건가요. 나가기 귀찮아서 그런게 아니고???? 도니는 김정훈의 말에 지금 방..

나를 몰랐던 나를 찾아가는 곳 이수경, 김혜은이 비밀의 정원을 통해 자기를 좀더 알 수 잇는 시간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오늘 첫 주자는 이수경의 모든 것 산책을 하면서 늙는 것을 두려워 하고 무기력함에 자신을 책망하고 그러기에는 너무나 열심히 자기 관리하는 그녀 끈기가 없다..

세 사람의 mc들의 성격을 분석해온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도니의 성격 장윤주는 리더같은 마인드 함께 잘하자 돌고래~ 성시경은 내꺼만 잘하자 고슴도치 도니는 내꺼라도 잘하자~ 다이나믹 같은 면을 보여주는 침팬지란다. ㅋㅋㅋ이렇게 다양한 성격을 가진 이들이 만들어 낸 비밀의 정원에 손님이 찾아왔다. 파우치 안에 다양한 화장도구가 있는 사람 도니와 시경은 없단다. 타고난 피부 화면을 통해 보고 고스도치 시경은 당신은 건강 약쟁이~ 저 정도의 비타민 단백질 오메가 등등 이런 약들을 챙겨 먹는 거 보니 나이가 있는 듯 하다고 추측을 한다. 자기 프로필을 하는 중 뭔가를 물어 보려고 도니가 입을 달싹이지만 싹뚝 짤림~ㅋㅋㅋ 누구지???얼굴 가득 물음표 전부 다 반말이라 불편하네요. 하며 긴장을 풀어준다. 개인적인 고..

사람이 태어나서 성격은 어떻게 형성되는 건가??? 75%로가 부모님의 성격과 뷰모님과의 생활에서 형성된다고 한다. 그래서 자라나는 환경이 중요한다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닌것이다. 나머지 25%는 내가 만들어 내는 과정이란다. 이런 중에서 도니가 성격에 수치가 가장 높게 나온 것은 공정함이라는 것이다. 사람과 살면서 공정함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이런 공정성에 우리들은 속으로 긍긍 앓다가 하루가 가고 한달이 가고 일년이 가버리는 게 일상이지 않은가??? 그러기에 우리가 사는 세상에 공평함이 얼마나 차지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도니는 인기에 비례하지 않고 데프콘하고 처음부터 5 : 5로 수입을 나눴다고 한다. 그때는 도니도 어려웠을 텐데도 불구하고 데프콘을 위해 양보한 것이다. 지금에서 보면..

정의의 여신~같은 mc을 하는 사람들 보다 조금 높게 나왔다는 도니의 성격이다. 아니 성격 마저도 여신이야 파일럿으로 방송된 [tvN] 비빌의 정원이다. 게스트의 심리를 분석하고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의 성격을 알아가는 프로이다. 성격이 급한 도니의 성격 키워드를 알아봤다. 어머~하고 화들짝 놀라는 도니..귀여워 정의의 여신이라는 키워드에 바로 리액션 들어간다. 머리카락 귀뒤로 넘기기 히타 끄라며 피부 신경쓰기~ㅋㅋㅋㅋ 그리고 귀여운 짓~ 어머~하며 얼굴에 사과 받침하고 손가락 팅기는 거 봐라~행동도 여신이네 귀여워~정의감은 어떡게 보면 사명감이다. 이런 사명감이 타인을 경계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기에 다소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다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정의로운 사람이 많아야 더..

도니는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을까 늘 궁금했는데 이 프로를 보면서 살짝 도니의 속 마음을 들어다 본것 같다. 직업이 팬들의 시선을 의식하다 보니 어느덧 자기의 성격이 그리 변한 것 같다. 저 사람이 왜 나를 보고 있지 왜지? 이런 속 울림이 많이 쌓여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