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포르쉐 갱러브 106

KinnPorsche 킨포르쉐 MileApo

KinnPorsche 킨포르쉐 MileApo 8화 사진 베가스와 싸워서 포르쉐를 챙취한 킨. 화장실에서 침대로 이어진 날이군요, 첫 데이트 그리고 문명을 받은 날~저 폰엔 킨 하나만 저장되어 있다는~ 집에 들어와서 순찰 경호원 피해서 수중 키스로 이어짐 드라마가 8화는 거의 그림 같았음. 이 염색약이 한정판이었다는~ 유툽에 리뷰 올라온 것 봤는데 사진도 들어있고 부럽더이다.

KinnPorsche 킨포르쉐 질투의 눈빛

담배 피려 나온 포르쉐 틱틱틱....라이터가 말썽 가스가 있는 지 확인 중인데 간지가 난다. 그래도 불꽃이 나지 않음. 불쑥 들어오는 라이터 불 어 뭐지? 불이 있으니 일단 붙여본다. 그러다 문득 마스터 인 거 깨닭은 포르쉐 마스터 베가스 안절부절 하는 포르쉐 걱정마 심부름 왔어. 곰곰히 생각 중인 포르쉐. 지난번 일은 죄송했습니다. 마카오 일 말하는 건가. 나도 그럴 때가 있으니깐 신경쓰지마~은근한 눈빛 보내는 베가스. 이렇게 웃으면 반칙 아니가. 베가스. 그건 사실이지만~어쨋든 미안! 다시 킨을 돌보러 왔나. 하고 얘기 할때 나타나는 킨. 일단 베가스라는 게 싫고 포르쉐와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게 더 싫은 레이저 발사하는 킨. 지금은 마스터 탠쿤을 돌보고 있습니다. 마스터 탠쿤. 하고 되 물어보면서 그..

KinnPorsche 킨포르쉐 닮은 꼴

5화를 보면서 느꼈던 거였는데. 킨과 그런 일이 있고 써먹해진 두 사람 그래도 마스터라 행님이 바에 같이 가자고 해서 라고 보고하러 왔건만 다음부터 이런 건 보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술 홀짝. 상종하기 어려운 시끼. 가까워 졌다고 생각하면 또다시 거리를 두는 킨. 킨의 티꺼운 말에 뭐 하고 되 묻지만 이런 자잘한 건 보고 없이 네 선에서 알아서 하라는 무서운 말~ 언제는 보고하고 다니라 하고 이제는 안해도 된다고 하고 포르쉐의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심정 상해 나가려는 찰나에 들어오는 남자. 이 순간 난 왜 포르쉐와 같은 체형에 비슷한 이미지를 가진 남자를 하고 봤다. 이때 포르쉐 마음이 엿 같은 기분이었을 듯 저 바람둥이 시끼를 잠시나마 흔들린 자기 마음을 뜯어 내고 싶은 마음이었을 것 ..

KinnPorsche Side Story 병원에서

이런 사이드 스토리 얼마든지 대 환영입니다. 내일 방영전에 이렇게 떡밥을 투적하다니 좋으다. 잠에서 깨어난 포르쉐는 킨의 안부가 궁금해 병실을 나와 찾아나섰다. 그때 보이는 마스터 텐쿤. 킨은 어떻게 된냐고 물었다. 킨...킨 이어엉하고 울음을 터트리는 탠쿤을 보자 포르쉐는 뭔가 잘못된게 아닌가 싶어 심장이 덜컥했다. 눈물 범벅이가 되어 오열하는 탠쿤을 보니 상태가 심각한건가 싶어 더 마음이 아려 자책하게 되었다. 자기 목숨을 구해 주려다 발생한 일이다 보니 더 마음이 쓰였다. 오열하는 탠쿤을 피트가 옆에서 달랬다. 여기는 병원이니 조용히 해야 한다며 달래어도 킨의 상태를 들은 탠쿤은 눈물이 좀처럼 멈춰지지 않았다. 사태의 심각성에 포르쉐는 마음이 무거웠다. 병원에 오는 내내 킨이 무사하기를 빌었던 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