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방

도니 벌칙 수난시대

옥수수다 2016. 2. 20. 10:24


이날 벌칙이라는 벌칙은 다 받은 도니의 날...ㅋㅋ학생주임선생님을 섭외 추억을 벌칙을 선보여주러 오셨다는 데 유독 벌칙에 걸린 쓰리 왕중왕이 됐다는..ㅋㅋㅋ


옆에서 당하는 코니의 모습에 즐거웠던 도니 그러나 이 상황이 자기에게 일어난다는...


삼겹살...받기




아픔은 천천히 퍼진다는 거...





음악시간 높은 소리를 내게 도와주는 선생님...자기가 하시고도 빵터지심...



웃으면서도 밀려오는 공포...


타임밍 굿이라고 최고를 연발하기도 하지만




높은음을 내기위한 데시빌 귀밑머리 잡아 올리기..5단 고음은 무난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이것이 타임밍이다.ㅋㅋㅋㅋ



그리고 밀려오는 휴울증...




ㄱ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걸 데시빌에서 져서 진짜 벌칙을 받아야 하는 도니...ㅋㅋㅋ


코 빨게지면 어떤게 진행하냐고 하지만 선생님은 절대 빨게지게 만들지 않는다는 자부심이 있으심




아우...레디~요레요레 잡으ㅁ면서 따면 안 빨게져..날 믿어...ㅋㅋ



그리고 휴울증....ㅋㅋ두번째 벌칙을 받았습니다.





경제부분..홀짝 맞추기 코니의 접신을 시도해 짝짝짝...하며 열심히 소리의 기억을 내려하면서


열심히 접신을 하는 도니의 코믹표정이 나오고...ㅋㅋㅋ



접신 끝~홀~


그러나...짝이라는 거...ㅋㅋㅋ이번에도 도니가 틀리심~





이럴리가 없어~


현실을 부정하지만 결국 추억의 벌칙 고속도로..윽아아아







아주 시원하게 고속도로가 뚫리고 나니 밀려오는 것 아픔 휴울증...ㅋㅋ




이날 벌칙이란 벌칙은 다 받은 도니 벌칙 수난의 날이었다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