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중...속마음 토크 때 흰색 와이셔츠에 앞치마는 진리인 듯 하다.
너무 씻지 않는 다는 말에 너무 피곤하면 그럴 수 잇지..옹해주는 도니
그러나...땀이 흥건한 몸을 그냥 말리고 잔다는 제보에..으아아아아
나도 그 정도는 아닌데 하며 몸서리 치는 도니...ㅋㅋ암요 도니는 깔끔한 남자입닞다. 단지 집을 치우지 않을 뿐 그저 자유인처럼 살고 있었던 것 뿐입니다.
24년간 똑같은 가정식밥..이 프로 잼났는데...ㅋㅋㅋㅋ
어색의 끝을 보여준 팀~
분명히 가족인데 남남인 줄 알았다는 도니
얼마나 어색하면 그런 말까지
이야기를 푸는 데 아니 말이 없어도 너무 없는 가족
서로 말을 해야 할게 없다는 아니~있으면 되지 왜???
도니도 이해불가 팀~
말을 하다보니 점점 가족 킬을 하는중 이렇게 말을 하면 되는데 왜 안하셨어요.
엄마에게 돈을 써줬으면 좋겠다는 말에도 집사람은 안쓴다고 말하는 통에..또 다시 이해불가...ㅋㅋㅋㅋ 꽃다발을 보면서 조금만 둘러보면 서로에게 말을 하면서 알아가야 하는데 우리는 가족이라는 굴레에 말을 안해도 통한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그러나 말을 하지 않으면 가족이라도 그 사람이 안고 있는 고민을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모르는게 가족이 아닌 사람인 것이다. 서로 말을 통해 도움이 되는 울타리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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