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짤방

자꾸 팔장을 부르는 의상

옥수수다 2017. 7. 15. 14:38


여기서 잠깐 mc들은 내복을 입는다 실시~막상 입고 나온 두 mc들은 자꾸 팔을 두르느라 정신이없다.


왠지 소심해지는 의상..도니는 새초롬하게..다음~


박수를 많이치면 건강에 좋다며 휠링댄스를 추라는 통에 가슴에 머물러 있는 손이


음악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언제 소심했다는 듯이 아주 신나게 약수터 춤을 선보인다.ㅋㅋㅋ


신난다.


음악도 없이 열심히 추웠건만 음악이 나가면 추란다. 흥 칫 뿡


음악이 나오자 나 삐쳤었니 하듯 아주 신났다.


도니의 춤 돈실돈실을 선보이며


모두들 휠링되세요.


이날도 소심해지는 옷을 입고 열일한 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