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잠깐 mc들은 내복을 입는다 실시~막상 입고 나온 두 mc들은 자꾸 팔을 두르느라 정신이없다.
왠지 소심해지는 의상..도니는 새초롬하게..다음~
박수를 많이치면 건강에 좋다며 휠링댄스를 추라는 통에 가슴에 머물러 있는 손이
음악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언제 소심했다는 듯이 아주 신나게 약수터 춤을 선보인다.ㅋㅋㅋ
신난다.
음악도 없이 열심히 추웠건만 음악이 나가면 추란다. 흥 칫 뿡
음악이 나오자 나 삐쳤었니 하듯 아주 신났다.
도니의 춤 돈실돈실을 선보이며
모두들 휠링되세요.
이날도 소심해지는 옷을 입고 열일한 도니다.
'주간아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니는 이날 꼭 이겨야만 했다. (0) | 2017.08.04 |
---|---|
아스트로 때 도니의 잔망2 (0) | 2017.08.01 |
도니의 순정을 만나다. (0) | 2017.07.15 |
무모한 도전으로 화를 부른 도니 코니 (0) | 2017.07.13 |
위너편에서 도니의 모습 (0) | 2017.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