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섬총사나 품의있는 그녀에서 진짜 아름답게 나와서 한번 그려봤네요. 김희선의 아름다움을 다 담아내지 못한 이 몹쓸 실력을 원망하며..따흐~
난 흑백느낌으로다~
칼라의 아름다움~진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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