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폭포에서 수영을 하다니 도니가 많이 대담해 졌어요. 이런 위험에서 미적거릴텐데 도전을 하다니 그것도 두번째로 오오오 마음이 많이 커가는 도니를 보니 기분이 좋네요.
앉을 수 있는 바위 있다고 좋아라한다.
급 물살과 좀더 멀리 떨어진다.
그리고 수영해서 가면 안전요원이 딱하고 잡아준다.
언제 이런 뷔를 누릴 수 있겠는가 누릴 수 있을 때 맘껏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도니 잘한다.
그러면서도 위허한 행동을 하려는 동료들을 보면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자기도 도전해 보겠다고 도전도 하다니 그러나 제자리 꼬로록~ㅋㅋㅋ
안전요원의 손을 잡으며 거친 물살을 즐기는 도니
와~자쿠지~ㅋㅋㅋ물이 아래에서 자꾸 올라온다며 말하는 도니~ㅋㅋㅋ
이렇게 도니는 오늘도 즐거운 물놀이를 했습니다. 점점 물의 공포를 이겨내 가고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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