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는 두바이에 갔다. 그저 패키지의 기념을 남기기 위해 그들도 사진을 즐기고 있었다.
그저 이놈의 인기는 하며~즐기고 잇었을 뿐인데
처음에는 그저 호기심에 기웃하며 옆에서 셀카 찍는 분을 봤다.
그러다 어 사진 찍어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에 점점 차례를 기다리는 현지인
때 아닌 도니는 팬 포토 미팅을 하게되었다.
마치 두바이의 현지인양~ㅋㅋㅋ
그렇게 시작된 사진 요청은 인사인해가 되었고
사진 찍은 친구는 수줍은 많은 친구의 등을 밀며 기념을 남기기를 원한다.
그렇게 시작도니 도니의 미팅! 같이 간 일행은 그저 도니의 셀럽에 놀라워 했다.
어느세 함께 촬영으로 마무리 된 여행이다. 역시 도니는 셀럽이었어~ㅋㅋㅋ
'뭉뜨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낚시 꾼 도니의 시작 (0) | 2018.08.13 |
---|---|
중국인 포스나는 정형돈 (0) | 2018.07.22 |
도니의 도전 (0) | 2018.01.23 |
캐나다에서 애플 프리터 먹을까요. (0) | 2017.09.10 |
스피드를 즐길 줄 알게 된 도니 (0) | 2017.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