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김지원의 무심코 한 행동에 도니 질투 폭팔했다. 수근 얼굴에 머리카락을 때주는 모습을 보고는 서로 날리다.
도니는 모자를 벚고 니도나도~
그러다 동료들의 따끔한 제제에 혼줄이 난다. 그 머리 치라~
짧은 머리채를 잡히고도 내 얼굴에 터치만 해준다면야 더 할 나이없이 고마운 날이 될 것 같았다. 그러나 동료들의 제제는 절대 내주지 않앗다. 그저 잡혀 있어야 할 뿐 도니도 머리카락 있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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